진로 · 삼성전자 / 공정기술
Q. 반도체 공정 학부연구생 분야 질문
1. 반도체 나노소재인 양자점, 1D/2D 나노물질, 반도체-금속 복합체, 유무기 복합체 등을 합성하는 연구실 2. 소자 신뢰성 평가, TCAD 시뮬레이션 및 모델링 + 회로, 직접 공정 안함 저는 반도체 공정기술, 양산기술 희망하는 전자공학과 학생이구요. 대학원 생각은 없습니다. 1번 연구실은 용액 공정을 주로 하는 연구실이고 화학공학과라서 부담이 됩니다. 2번 연구실은 칩 제작을 하지 않아 나중에 공정 쪽 지원할때 얼마나 도움될지 모르겟구요. 어느 연구실이 더 나을까요?
2026.07.23
답변 7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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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공정기술과 양산기술을 목표로 하고 대학원 진학 계획이 없다면 1번 연구실이 더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 소재 합성과 용액 공정, 실험 장비 운용 경험은 반도체 공정에 대한 이해도를 보여줄 수 있어 직무 연관성을 설명하기 좋습니다. 화학공학 기반 연구실이라고 해도 전자공학 전공자가 충분히 적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2번은 TCAD와 신뢰성 평가 경험도 의미는 있지만 직접 공정 경험이 없어 공정기술 직무와의 연결성이 다소 약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떤 연구실이든 본인이 주도적으로 실험하고 결과를 정리한 경험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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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은 공정설계 소자스펙보는 곳이라 클린 에치 포토 cvd 디퓨전 이런곳이 공정기술이라 엄청 직접적인 연관은 아니고 1번또한 공정보다는 신소재 연구쪽이라 소재기술 이쪽으로보입니다. 1번이 조금더 유사하지만..다른 연구실을 한번 찾아보시고 안되면1번을 추천합니다.
댓글 1
에에바마작성자2026.07.23
용액 공정을 하는 경험은 나중에 공정 쪽 지원할때 도움일 될까요...?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질문자님의 목표가 반도체 공정기술과 양산기술이고 대학원 진학 계획이 없다면 저는 2번 연구실을 더 추천드립니다. 1번 연구실은 양자점과 1D 2D 나노소재 합성 그리고 반도체 금속 복합체와 유무기 복합체를 연구하는 전형적인 소재 중심 연구실입니다. 소재를 합성하고 특성을 분석하는 경험은 연구개발 직무나 소재 기업에서는 매우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용액 공정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메모리 공정기술 양산기술에서 사용하는 진공 증착 식각 포토 CMP 이온주입 열처리 등의 실리콘 반도체 공정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또한 화학공학적 지식의 비중이 높아 전자공학 전공자가 적응하는 데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 2번 연구실은 직접 웨이퍼 공정을 하지 않는다는 단점은 있지만 소자 신뢰성과 TCAD 시뮬레이션 그리고 모델링을 다룬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공정기술과 양산기술 직무에서는 단순히 공정을 수행하는 것뿐 아니라 공정 조건이 소자의 전기적 특성과 신뢰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TCAD를 활용해 도핑 농도 산화막 두께 채널 길이 공정 조건 변화에 따른 전기적 특성을 분석한 경험은 공정 엔지니어 면접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뢰성 평가 경험은 양산기술이나 공정기술에서 수율 개선과 불량 분석을 설명할 때 연결하기가 쉽습니다. 물론 가장 이상적인 연구실은 실제 클린룸에서 포토 증착 식각 열처리 등을 직접 수행하면서 TCAD까지 다루는 연구실입니다. 하지만 두 선택지 중 하나만 고른다면 공정기술과 양산기술에 더 가까운 것은 2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 가지는 반드시 확인해 보셨으면 합니다. 2번 연구실에서 TCAD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반도체 소자의 전기적 특성 측정과 데이터 분석 그리고 불량 원인 분석까지 경험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경험이 있다면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공정기술 직무와 연결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결론적으로 대학원 진학 없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같은 반도체 공정기술과 양산기술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2번 연구실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가능하다면 연구실 활동과 별도로 반도체 공정실습이나 클린룸 교육을 추가로 이수해 실제 공정 경험을 보완한다면 취업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 33분커리er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50% ∙일치회사직무
2번이 취업에는 훨씬 도움될것으로 보이네요 신뢰성을 알려면 소자 특성도 알아야하는데 공정기술에서도 필요한 지식입니다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공정기술과 양산기술을 목표로 한다면 두 연구실 모두 도움이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2번을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TCAD 시뮬레이션과 소자 신뢰성 평가는 실제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분석하고 원인을 찾는 사고방식을 기를 수 있어 공정기술 직무와 연관성이 높습니다. 1번 연구실도 소재와 용액공정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화학공학 비중이 높아 전자공학 전공자가 적응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반도체 양산 공정과는 다소 거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연구실 이름보다 본인이 어떤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데이터를 분석하며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입니다. 공정기술은 분석력과 문제 해결 경험을 높게 평가하므로, 2번 연구실에서도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만든다면 충분한 경쟁력이 될 수 있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목표가 반도체 공정기술, 양산기술이고 대학원 진학 계획이 없다면 저는 2번 연구실을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공정기술과 양산기술 채용에서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공정에 대한 이해, 반도체 소자에 대한 이해, 데이터 분석 능력, 문제 해결 능력입니다. 반드시 웨이퍼를 직접 제작했는지가 합격을 좌우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TCAD를 이용해 공정 조건이 소자 특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분석하고, 신뢰성 평가를 통해 불량 원인을 해석하는 경험은 실제 공정기술과 상당히 연결됩니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공정기술이나 양산기술에서도 TCAD 경험과 소자 특성 분석 경험을 높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1번 연구실은 양자점, 2D 소재, 유무기 복합체 합성 자체는 연구 가치가 높지만, 화학공학적인 비중이 매우 큽니다. 용액 공정으로 나노소재를 합성하고 특성을 분석하는 것이 주업무라면 향후 취업 시 "왜 공정기술을 지원하는데 소재 합성 연구를 했나요?"라는 질문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답변은 가능하지만 연결고리를 만드는 데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화학 합성에 흥미가 없다면 연구 자체도 힘들 수 있습니다. 물론 2번 연구실의 아쉬운 점은 직접 공정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공정실습으로 충분히 보완할 수 있습니다. 서울대, POSTECH, 나노종합기술원 등의 반도체 공정실습이나 학교 내 클린룸 실습을 추가하면 "공정 경험"도 어느 정도 채울 수 있습니다. 제 선택이라면 다음과 같습니다. 공정기술·양산기술 취업만 목표라면 2번 연구실이 더 적합합니다. TCAD, 소자 특성 분석, 신뢰성 평가는 실제 업무와 연결성이 높고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도 설명하기 쉽습니다. 반대로 장차 대학원 진학이나 반도체 소재 연구개발(R&D), 디스플레이 소재, 차세대 나노소재 분야까지 고려한다면 1번 연구실이 더 유리합니다. 질문 내용을 보면 "대학원 생각이 없고 공정기술·양산기술이 목표"라고 하셨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는 2번 연구실의 장점이 더 크다고 판단됩니다. 다만 2번을 선택한다면 공정 경험이 부족하다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방학 중 반도체 공정실습이나 클린룸 교육을 1~2회 정도 추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러면 연구 경험과 공정 경험을 모두 갖춘 지원자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안경공대남SK하이닉스코부사장 ∙ 채택률 65%공정기술 현직자 입장에서 보면 저는 2번 연구실을 추천드립니다. 공정기술이나 양산기술 직무는 직접 소자를 제작해본 경험도 좋지만, 실제 입사 후에는 공정보다는 소자 특성 분석, 불량 원인 분석, TCAD 기반 메커니즘 이해, 신뢰성 평가를 더 많이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소자를 직접 만들지 않더라도 전기적 특성을 해석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인을 찾는 경험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반면 1번 연구실은 나노소재 합성과 용액공정 중심이라 화학적인 비중이 높습니다. 소재 개발을 희망한다면 좋은 경험이지만, 공정기술이나 양산기술을 목표로 한다면 업무 연관성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습니다. 특히 대학원 진학 계획이 없다면 연구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논문보다도 “내가 면접에서 어떤 경험을 설명할 수 있는가”입니다. TCAD 시뮬레이션, 소자 특성 분석, 신뢰성 평가 경험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공정기술 면접에서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소재입니다. 다만 가능하다면 2번 연구실에서 TCAD만 하는 것이 아니라 MOSFET, FinFET, GAA 등의 소자 구조와 공정 흐름까지 함께 공부하면 공정기술 직무와의 연관성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공정기술·양산기술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2번 연구실이 더 적합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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